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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8월 주택경기 '화창'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9/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9/09 11:02

주택판매 3개월 연속 상승 ... 펜딩 세일즈 31.5% 늘어

킹카운티 주택판매가 3개월 연속 '상승무드'를 이어가며 화창한 '부동산 날씨'를 예고했다.

노스웨스트 MLS가 4일 공개한 킹카운티 주택시장 변동현황에 따르면 8월 판매완료된 단독주택은 모두 1609채로 1년전 8월에 비해 5%가 증가했다. 이는 6,7월에 이어 3개월째 연속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 아직 판매가 끝나지 않고 진행중인 펜딩 세일즈의 경우는 1년전에 비해 31.5%나 늘어나며 강한 부동산 회복세를 증명했다.

이웃 스노호미시 카운티도 선전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8월 판매완료된 주택은 1년전에 비해 8%가 늘어나며 킹카운티보다 판매량 증가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가격은 여전히 반전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잇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MLS에 따르면 킹카운티 8월 중간 주택가는 37만 5000달러로 1년전에 비해 11.6%나 낮게 형성돼 있으며 스노호미시 카운티 역시 29만 9950달러로 전년대비 11.8%가 떨어진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완연한 회복징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부는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더 기다려 봐야 한다는 쪽은 "6,7,8월은 전통적인 성수기인 방학철인데다 연방정부의 8000달러 크레딧 환불이 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8월 킹카운티 콘도미니엄 판매는 11.4%가 줄어들어 '더 기다려 봐야 한다'는 쪽의 증거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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