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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차압률 8월 크게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9/1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9/11 10:25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1.65% 줄어
1개월전보다는 52%이상 크게 감소

지난 8월 한달동안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을 비롯한 워싱턴주 주택 차압률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주택 시장이 회복 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시애틀 PI닷캄이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 타코마-벨뷰지역의 지난 8월 주택 차압률은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1.65%가 줄었다. 특히 8월 주택 차압률은 7월보다 52% 이상이나 크게 감소했다.

전국 차압 통계자료를 발표하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리얼티트랙' 이 9일 발표한 자료에서는 워싱턴주의 경우 차압 신청건수가 연간 대비 50%나 줄었다. 킹카운티의 경우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가 감소했다.

미 전국적으로는 오히려 차압 신청이 지난 8월에 1년전 보다 18%가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네바다 주가 32 개월 연속으로 최고 차압률을 보이고 있다. 네바다 주는 지난달 62 채에 1집 꼴로 차압 신청을 했다. 워싱턴주는 미전국에서 차압률이 30위였다. 워싱턴주는 지난달에 총 2657건의 주택 차압 신청이 있었는데 이것은 1033채 중 1채 꼴이다.

오리건주는 전국에서 15번째로 차압률이 높아 지난달 3553건의 차압 신청이 있었다. 이것은 453채 중 1채 꼴이다.

이 같은 8월의 워싱턴주 차압률 감소는 7월에서 훨씬 좋아진 것이다. 워싱턴주 차압은 지난 7월에는 연간대비 94%가 늘었고 시애틀 광역지구 115%, 킹카운티 148%가 늘어나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8월에는 크게 감소하는 좋은 현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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