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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집값 2달 연속 올랐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01/2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01/28 10:12

11월에 10월보다 0.28% 소폭 상승
2년6개월동안 하락하다 다시 오름세

시애틀 지역 주택 가격이 지난 11월에 2개월 연속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애틀 지역 집값은 지난 2년6개월동안 하락을 계속한 이래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집값은 계절 요인을 감안한 계절 조정치가 10월에서 11월에는 0.28%가 올랐다.

시애틀 집값은 지난 2007년 5월 최고를 기록한 이래 매달 하락을 계속해 왔다.
미전국 20개 대도시의 주택 가격을 조사하고 있는 케이스 실러 지수에서도 시애틀 지역은 지난 11월 주택 가격이 오름세로 나타났다.

시애틀 지역은 킹 카운티를 비롯해 스노호미시 그리고 피어스 카운티를 포함하고 있다.

20개 대도시 전체적으로는 0.24퍼센트가 상승했다. 이것은 6개월 연속 월별 상승세이다. 시애틀 지역 집값이 이처럼 다른 지역보다 늦게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시애틀 지역 주택 가격 변동이 타지역보다 늦기 때문이다. 2006년에 미국 다른 지역 집값들이 하락을 시작한 후에도 시애틀 지역은 1년동안 계속 오른 적이 있어 이젠 반대로 타지역보다는 가격 상승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개 도시의 집값이 지난 11월 오름세를 보였지만 아직도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하면 5.3%가 하락했다.

미국 지수는 바닥을 보인 지난 5월에 비하면 3%가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도 2006년 5월 최고와 비교하면 30%나 하락한 것이다.

시애틀의 경우도 최근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11월 지수는 2008년 11월에 비하면 10.6% 그리고 2007년 최고 당시에 견주면 22.3%나 크게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이 오르는 것은 경기회복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주택 가격이 오를 때 집 소유자 들은 더 부자가 된 것 같은 생각으로 더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가격이 오르면 홈 이퀴티도 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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