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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15.9%가 '깡통 주택'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03/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03/09 12:53

시애틀 메트로 지역은 15.1%
미전국 25%보다는 훨씬 낮아

시애틀 메트로 지역 주택 중 15.1%가 주택 가치가 융자원금보다 적은 깡통주택(underwater) 인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메트로 지역은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까지 이다.

'FirstAmerican CoreLogic'이 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주 전체로는 더 많은 15.9%인 25만채가 깡동주택이었다. 미전국적으로 는 25% 정도인 총 1130만채의 주택들이 물먹은 주택이었다. 또 10퍼센트 이상이 주택 가치보다 25%나 더많은 모기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같은 네거티브 에퀴티는 6개주에서 25% 이상이었고 다른 6개 주에서 20퍼센트에 달했다.

물먹은 주택이 많은 주들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네바다. 아리조나, 미시간 그리고 조지아주였다. 네바다의 경우 70%나 되었고 캘리포니아주는 1/3이상이었다.
이같은 이유는 주택 가격이 미전국적으로 최고를 보였던 2006년 여름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2009년 하반기부터는 주택 시장 가격이 전국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tandard & Poor's/Case-Shiller'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미국 20개 주택 가격 지수 중 미국의 주택 가격은 지난 12월 현재 7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었다.

킹 카운티을 비롯해 스노호미시, 피어스 카운티를 비롯한 시애틀 주택 시장에서도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한 지수는 148.37이었는데 이것은 11월에서 0.2%가 오르고 바닥을 보였던 9월에서는 0.8%가 상승한 것이다.

이처럼 깡통주택이 될 경우는 집팔기가 어렵게 되고 재융자도 받기 어렵다. 특히 25% 이상을 초과할 경우는 차압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월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부동산 웹사이트인 '질로우 닷캄'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지역 단독 주택 중 22%의 주택 가치가 깡통주택 인것으로 나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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