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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 비행기 도난 사건 이후, 보안 강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4 16:20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이 시애틀 공항에서 76좌석의 여객기를 훔쳐 비행하다 추락 사망한 사건 이후, 항공 업계 전체에서 앞으로 어떻게 공항 내부 직원의 보안문제를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USC에서 항공 안전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 글렌(Glen Winn)은 이번 사건은 ” 매우 심각한 문제다. 그냥 단순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 엄청나게 많은 토론과 미팅, 그리고 누구에게 문제가 있었는가 책임소재를 묻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토론과 미팅들은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그런 사건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로 좁혀지게 될 것이다.

이 사건을 조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3년 반 동안 호라이즌 항공(Horizon Air)에서 일한 직원 리차드(Richard Russell)가 지난 금요일 어떤 경로로 비행기를 훔쳤으며, 두 대의 전투기가 따라 붙었는데, 여러가지 곡예 비행을 하며 약 75분 간의 비행을 했는가의 조각을 계속 맞추어 가고 있다.

시애틀 공항 커미셔너 코트니는 이번 사건은 백만 분의 일 가운데 일어날만한 사건이며, 우리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공항 관계자들이 다른 공항과 항공사들과 앞으로 이런 문제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의 방안을 계속 논의 중이며, 시애틀 공항은 이번에 훔친 비행기가 정차해 있던 화물 지역에 시큐리티 보안요원을 추가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현재 연방정부와 어떤 규제법안을 만들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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