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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번개와 바람… 워싱턴 산불 확산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5 14:21

워싱턴, 오리건 25만 에이커 규모 화재 발생
화재 진압 투입인력만 9,000명

주말에 내리친 번개로 인해 워싱턴 주에 수십 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서늘하고 습한 날씨가 소방대원들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을 확산시키는 강풍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요일 아침 Northwest Interagency Coordination Center(NWCC)는 256,451에이커의 땅을 포함한 24건의 화재가 워싱턴과 오리건 주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8,580명의 소방대원과 지원요원들이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다.

워싱턴 주는 뇌우가 북서부를 강타하는 24시간 후인 일요일 아침 8시까지 180차례 이상의 번개를 기록했으며 불길은 강풍으로 건조해진 지역을 따라 확산되었다.

수요일 오후와 목요일에 워싱턴 동부지역에는 뇌우 관련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NWCC는 현재 워싱턴과 오리건의 화재 위험성이 평균 이상의 수치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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