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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저체온증 예방에 관심 가져야

김인자 담당자가 저체온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인자 담당자가 저체온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김인자 담당자 저체온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김인자 담당자 저체온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저 체온증 동상, 심장 마비, 낙상, 화제, 일산화 탄소 중독 그리고 교통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겨울철 건강과 안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지난 25일 5755 SW Erickson Rd 소재 제일 장로 교회 비버튼 건우 클럽에서 이같이 강조한 김인자 담당자는 비타민 D부족으로 계절성 우울증 페질환, 겨울철 알레지등 위험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얼굴이 창백해지며 극심한 피로 정신이 혼미하고 힘이 없으며 심장 박동이 느려져 걷기 힘들어지는 저 체온증은 생명이 위헙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발가락 피부가 딱딱해 지거나 밀납 같으며 감각이 무감각한 동상은 저 체온증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따듯한 물에 발을 담그어 냉기를 풀어주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Healthaging 과 fda.gov를 인용 했다.집앞 눈을 치울 때 자주 발생하는 심장 마비와 약한 뼈 골절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진 날씨에 밖에서 일을 하기 전에 의사의 조언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도로 낙상 사고는 길 위에 살 얼음이나 물이 고여 있을때 발생 한다고 말하고 고무 접착성 받침 지팽이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65세 이상 미국인중 900명 이상이 실내 온도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화제로 사망 한다고 말했다. 가정집 화제는 대부분 주방에서 발생 하는데 겨울철 화재는 실내 전기 담요와 전기 메트리스, 그리고 담뱃불로 발생 한다고 말하고 화제 발생시 생기는 일산화 탄소 가스로 생명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FDA와 CPSC 권장 사항인 페드 사용전 코드 점검을 습관화 화상과 전기 감전 예방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히딩 페드를 깔고 않거나 접접지 말고 사용후 반드시 코드를 뽑아 겨울철 안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렴, 페기종, 천식증 환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질환을 악화 시킨다고 말하고 추운 날씨가 동맥 공간을 위축시켜 혈관 저항을 높혀면서 혈압 증가에 따른 심장 마비와 스트로크 발생 위험이 발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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