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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인천 영종에 항공운항 훈련센터 건립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10/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10/22 11:08

송영길 인천시장, 시애틀 방문 투자협약서 체결
1억달러 들여 아시아 최대 규모로 건설 추진

송영길 인천시장이 보잉사를 방문해 그레고리 롭슨 최고재무책임자와 항공운항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MOA를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br>

송영길 인천시장이 보잉사를 방문해 그레고리 롭슨 최고재무책임자와 항공운항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MOA를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 20일 시애틀을 방문해 보잉사와 영종지구 내 항공운항훈련센터 건립과 관련한 투자협약서(MOA :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영종에 보잉사의 항공운항훈련센터가 설립돼 오는 2014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잉사는 직접 투자 1800만달러 등 총 1억달러를 들여 아시아 최대규모의 항공운항 훈련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훈련센터에는 보잉사의 훈련 교관 200여명과 777기종을 포함한 시뮬레이터 등이 설치돼 아시아 지역의 항공기 조종사 훈련 장소로 이용된다.

보잉사와 시는 이를 위해 올해 내에 투자계약을 체결해 2013년까지 시뮬레이터 설치와 조종사 훈련 교육장을 건립하고, 항공운항훈련센터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양 측은 지난 2009년 10월 2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영종지구 항공산업 클러스터(Aviation Cluster) 부지 내 입주를 위한 환경평가를 지난 8월부터 2차례를 진행해 사업내용을 확정했다. 또 연내 항공운항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투자를 확정하기 위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양자 간의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협약서를 이번에 체결했다.

보잉사 트레이닝 센트럴 캠퍼스에서 보잉사 측과 투자 협약서를 체결한 송영길 시장은 "보잉사의 항공운항훈련센터 입주는 영종지구 내 항공산업의 앵커시설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앞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기대하며, 영종지구 활성화 및 항공산업 관련 추가적인 글로벌 기업 입주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 일행은 보잉과 투자유치상담 위해 시애틀에 도착 해 공항에서 호남향우회 이정주, 김양곤씨 등의 환영을 받고 5시간 머문 후 다음 투자유치지인 솔트레이크시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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