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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캐널과 사미시 베이 굴잡이 금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09/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1/09/09 11:46

여름철에 생굴 먹고 여러명 식중독

한인들도 많이 가는 후드 캐널과 사미시 베이에서 생굴을 먹은 여러명이 식중독에 걸리자 워싱턴주 보건국이 이 지역 굴잡이를 폐쇄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들은 비브리오균(Vibrio)에 감염된 것인데 이 균은 7월과 8월의 따뜻한 온도와 로우 타이드로 인해 자연적으로 많이 생기는 박테리아다.
비브리오균 식중독 증상은 설사, 메스꺼움, 경련, 구토, 고열, 두통, 한기 등이다. 당국은 굴을 생것으로 먹지 말고 완전히 요리할 경우 이같은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며 날것을 먹지 말것을 당부했다.

특히 보건국은 물이 빠진 간조에 오래 노출된 굴은 캐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 굴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는데 145도로 15초를 데워야 비브리오 균이 죽는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보건국은 일상적으로 4명 이상의 식중독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조개류 채취 금지를 내리고 있다. 최근에 식중독이 발생해 폐쇄된 지역은 사마미시 베이와 후드케널 5지역으로 후드 스포트 북쪽 1마일의 클락 크릭부터 북쪽으로 커밍스 포인트까지 이다.

이지역에서는 굴잡이가 모두 폐쇄되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여러곳에서 날굴을 먹고 식중독이 발생했다. 당국은 워싱턴주에서는 연 50건의 비브리오균 식중독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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