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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높이 콘디트 댐 철거…막았던 '연어 수로'위해 폭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10/2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10/28 11:42


거의 100년된 12층 높이의 콘디트 댐이 지난 26일 연어들의 수로를 위해 폭파되었다. 이로인해 워싱턴주 사우스 케스케이드 지역 화이트 세몬 리버에 있는 이 댐은 연어 수로를 위해 파괴한 미국 사상 2번째의 높은 댐으로 기록되었다.

이 댐에 있는 2개의 터빈은 7000채 집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14 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해 왔다. 이 댐 소유주는 오리건주 포트랜드에 본부가 있는 퍼시피콥사인데 재 면허를 얻기 위해 필요한 엄청난 경비의 고기 사다리를 건설하기 보다 차라리 댐을 철거하기로 지난번 결정했었다.

125피트 높이의 콘디트 댐은 1913년 건설되었는데 퍼시픽 연어들을 비롯해 알을 낳으러 바다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소화어류들의 수로를 막아 강 하류 3.3마일 지점에 얽매이게 했었다.

이번에 댐이 철거됨에 따라 이젠 강물이 예전처럼 자유롭게 흘러 새롭게 고기들의 서식처가 되었을뿐만 아니라 카약이나 래프팅 등 여러 오락 기회도 추가되어 환경보호주의자들과 인디언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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