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4년간 금융업 일자리

1만 9000개 사라져

경기 침체로 인해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4년간 금융업 일자리가 1만 9000개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기관인 '온넘버스(ON NUMBERS)'의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워싱턴주에서는 금융업 일자리가 12%나 줄어들어 미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워싱턴주에는 현재 총 13만 6400여개의 금융업 일자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0개주 가운데 45개주에서 금융업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