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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분출한 간헐천서…1930년대 사용추정 아기용 젖꼭지 나와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02 21:03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내 '이어 스프링'분출 후

지난 9월 15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내 크고 작은 수십 개의 가이저(Geyser.땅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간헐온천)중 언덕 위쪽부분에 위치한 이어 스프링(Ear Spring•사람의 귀를 닮아 지어진 이름)이 분출하면서 6에서 9미터 높이의 수증기와 물을 뿜어내는 장관이 연출됐다. 2004년을 마지막으로 분출 휴면상태였던 이 가이저가 분출되면서 당시 이 홀에 관광객들이 호기심이나 무심결에 버린 쓰레기들도 같이 솟아 올라 공원관계자들이 수거해 본 결과 동전, 빈 깡통캔 등과 함께 1930년대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한 아기용 고무 젖꼭지(Pacifier)가 발견됐다.
[사진-요세미티국립공원제공/AP]
가이저 분출 후 국립공원관계자들에 의해 수거된 쓰레기 물품중에서 발견된 유아용 젖꼭지.

가이저 분출 후 국립공원관계자들에 의해 수거된 쓰레기 물품중에서 발견된 유아용 젖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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