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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2만2000 고지 넘었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02 14:06

애플 등 기술주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2만2000선을 돌파해 마감했다.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52.32포인트(0.24%) 상승한 22,016.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2포인트(0.05%) 높은 2,477.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9포인트(0.00%) 내린 6,362.65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22,036.10까지 올라 6거래일 연속 장중 및 마감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애플의 주가가 실적 호조로 급등세를 보인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5%가량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유틸리티와 산업, 소재, 금융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비와 에너지, 헬스케어, 부동산, 통신은 내렸다.

시장은 이날 애플 등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지표 등을 주목했다.

애플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5% 가까운 급등세로 마감했다. 애플의 주가는 장중 159.75달러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은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순익이 87억2천만 달러(주당 1.67달러)로 일 년 전의 78억 달러(주당 1.42달러)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454억1천만 달러로 일 년 전의 423억6천만 달러와 팩트셋 집계치 448억9천만 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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