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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출신 한인 WSJ 입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10 15:06

북가주 출신 한인이 유력 언론사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입사했다. 주인공은 벌링게임 출신 강재원(24·사진)씨.

강씨는 10살때인 2002년 베이지역으로 이민와 벌링게임 중·고교를 졸업했으며, 뉴욕대(NYU)에서 저널리즘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시절에는 학보사인 워싱턴스퀘어뉴스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도 활동했다.

대학 재학 중 포브스, CNBC, CBS 등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고, 졸업후 경제·기업·소비자문제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더스트리트(The Street)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강씨는 “앞으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일하며 진실을 알리고 약자를 위하며 정의를 논하는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며 “한인커뮤니티를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89년 창간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로 250만 명 이상의 독자로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내 세 곳과 유럽, 아시아판이 동시에 발간되는 세계적인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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