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 ‘학생들의 한국 배우기’ 지원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지난 13일 산라몬 도허티밸리고교에서 한국어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총영사는 한국의 현재 상황과 북한 문제, 한미동맹과 한미 FTA, 한류, 한국의 경제 성장 등을 설명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SF 총영사관은 향후 한국어 강좌가 있는 학교들을 중심으로 특강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이 한총영사의 강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 SF 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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