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7°

2018.09.23(SUN)

Follow Us

SF 총영사관 상반기 민원통계

강유경 기자
강유경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7/11 16:00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급증’



올해 상반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원실에서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SF총영사관이 9일 발표한 자료(1~6월)에 따르면 이 기간 처리된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 업무는 총 1361건으로 지난해 551건에 비해 2.5배가량 증가했다. <표참조>
이는 지난해 신설된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 업무가 홍보되면서 ‘가족관계 증명서(기존 호적등본)’‘기본 증명서(기존 호적초본)’‘혼인관계 증명서’ 등을 발급받기 위한 한인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률 SF총영사관 민원담당 영사는 “위임장을 통해 모국에 가족관계 증명서를 신청하던 기존 방식에 비해 영사관을 통한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요청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족관계증명서의 경우 시민권 신청이나 영주권 갱신, 노인연금 등 연금 신청의 경우 주로 활용되며 총영사관 방문시 2일, 순회영사제도를 이용하면 우편 발송 기간을 포함해 1주일 정도 소요된다.

SF총영사관 민원 업무중 재외국인 등록(73%), 국적업무(56%), 영사확인(3%)는 증가했으며 여권(-29%), 호적(-14%)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상반기 민원처리 건수는 지난해 동기 8889건에 비해 7% 증가한 9479건으로 집계됐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