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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 연고지 이전 확정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7 16:10



오클랜드 떠나 라스베이거스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결국 라스베이거스로 이전한다.

프로풋볼리그(NFL)는 27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구단주 연례회의에서 31-1로 레이더스 구단의 연고지 이전을 승인했다.

레이더스는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네바다주도 지난해 돔구장 건설에 7억5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 한 바 있다.

그동안 레이더스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전 움직임을 보이자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과 팬 등이 팀 잔류를 위해 노력했지만 레이더스는 올해까지만 오클랜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을 한 상태다.

레이더스는 돔구장이 완성되는 2020년까지 라스베이거스에 임시구장을 운영하는 방안과 49ers 홈구장인 리바이스 스태디움을 이용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 오클랜드에서 창단된 풋볼팀 레이더스는 1982년 연고지를 LA로 옮겼다가 1995년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1976년과 1980년 1983년 세차례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차저스도 올해부터 연고지를 LA로 이전해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연고지를 LA로 옮긴 램스와 함께 콜리세움 스태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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