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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을 한인 축제의 장으로”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7 11:46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

실리콘밸리 체육회 방문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당부
지난 5일 샌타클라라 화솥에서 열린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 환영식에서 실리콘밸리 체육회 관계자들이 안 회장(앉은 줄 오른쪽 세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지난 5일 샌타클라라 화솥에서 열린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 환영식에서 실리콘밸리 체육회 관계자들이 안 회장(앉은 줄 오른쪽 세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달 16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 홍보를 위해 북가주를 방문한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이 샌프란시스코 체육회를 방문<본지 5월 6일보도>한데 이어 5일 실리콘밸리 체육회 안상석 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성공적 미주체전이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실리콘밸리 체육회가5일 샌타클라라 화솥식당에서 개최한 환영행사에서 안경호 회장은 “지난달 8일 휴스턴을 시작으로 미주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실리콘밸리 체육회처럼 환대를 해주시고 분위기가 좋은 곳은 처음”이라며 “이런 분위기가 미주체전 참가로 이어지고 지역 한인들이 체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안상석 회장은 “이번 미주체전에는 100여 명의 선수 파견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체육회 선배님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지역 한인들과 힘을 모아 이번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안상석 회장을 비롯해 김남전 미주체전 단장, 정명렬, 김신국 부회장, 김기덕 이사장, 이응찬 부이사장, 홍현구 전 회장, 김형섭 테니스협회장, 케이 김 골프협회장, 서향수, 최경수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안 회장을 환영하고 체전 참가 준비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한편, 실리콘밸리 체육회는 우선 축구,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태권도 등 각 종목별 선수 선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오는 6월 3일(토) 오후 5시 ‘하나밴드와 함께하는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도 샌호세 웨어하우스(1384 S. Bascom Ave. San Jose)에서 개최해 후원금 마련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선수 선발 및 후원금 문의: 안상석 회장(408)691-5420, 정명렬 부회장(408)88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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