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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에 ‘희망의 씨앗’ 전한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4 09:57

북가주 밀알 선교단 주최

북가주 밀알 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이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모금을 위한 ‘제20회 밀알의 밤 행사(포스터)’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4일(토) 오후 5시 샌호세 한인장로교회와 11월 5일(일) 오후 2시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두 차례 개최된다.

김정기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밀알의 밤을 통해 희망과 도전을 통한 삶의 기적을 함께 누리도록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북가주의 장애인과 교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은 나눔의 시간을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소아마비 장애인으로 뒤뚱거리는 걸음조차 ‘나는 춤추며 걷는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빛내고 있는 필라델피아 밀알 선교단 단장 이재철 목사를 초청해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공연시간도 마련된다. 꿈을 보며 사는 시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씨와 북가주 밀알 선교단의 수어찬양단, 밀알 사랑의 교실 장애인들의 발표와 그레잇파파스의 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김정기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장애인을 위한 장학기금 및 장애인 선교사역에 쓰여진다”며 “장애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셔서 희망의 씨앗이 돼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샌호세 공연

▶일정: 11월 4일(토) 오후 5시

▶장소: 샌호세 한인장로교회(770 Lucerne Dr, Sunnyvale)

◇샌프란시스코 공연

▶일정: 11월 5일(일) 오후 2시

▶장소: 상항중앙장로교회(50 Northridge Dr, Daly City)

▶문의: 북가주 밀알 선교단 (408)60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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