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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더욱 크고 화려해진 KPA ‘가족의 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5 12:53

4일 플레즌튼서 성대하게 열려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채롭게
KPA 산하 OPUS 유스 합창단이 우리 가곡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이날 ‘가족의 밤’은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br><br>

KPA 산하 OPUS 유스 합창단이 우리 가곡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이날 ‘가족의 밤’은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트라이밸리 한인 학부모협회(KPA·회장 임무영)가 주최한 ‘가족의 밤’이 성대하게 열렸다. 참여한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는 이벤트였다.

KPA는 지난 토요일인 4일 저녁 플레즌튼 시니어 센터에 행사장을 마련했다. 산하 OPUS 유스합창단 & 오케스트라(단장 김승미) 연주회와 함께 ‘가족의 밤(포스터)’ 행사가 치러졌다.

임무영 회장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KPA가 이제 트라이 밸리 지역과 캐스트로 밸리 지역의 가족들이 합쳐 조금 더 넓은 지역의 한인 학부모 단체가 됐다”면서 “KPA 안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12학년 학생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KPA가 앞으로도 우리 자녀들에게 올바르게 성장할 좋은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북클럽리더로 봉사하고 OPUS 유스합창단 & 오케스트라에서 열심히 활동한 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SF총영사상, SF교육원장상 및 KPA 회장상을 수여했다.

앞서 OPUS 연주회에서는 유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가곡과 동요, 실내악으로 편성된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플루트 4중주 등을 통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을 선사했다.

이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세종한국학교, 실리콘밸리 한글학교, 한사모 등이 후원했다.

KPA는 지난 2003년 산라몬, 더블린, 리버모어, 댄빌 등 지역 한인 자녀를 위한 학부모들의 교육정보 교환, 교외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1000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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