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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6 13:59

5일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베이폴리포니, 시온 여성중창단 등
OPUS 유스 오케스트라팀이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의 한 부분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성가제에는 각계의 인정이 모여 훈훈한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였다.<br><br> <br>

OPUS 유스 오케스트라팀이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의 한 부분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성가제에는 각계의 인정이 모여 훈훈한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였다.


올해도 아름다운 노래는 여전히 울려퍼졌다. 11월 첫번째 주일 저녁이었다.

버클리 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는 5일 밤 홀로 된 목회자 부인과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성가제(이하 홀사모 성가제)’를 열고, 따뜻한 세상의 온정을 확인했다.

19회째를 맞는 홀사모 성가제에는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협회(KPA회장 임무영) 산하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단장 김승미)와 북가주 지역 5개 성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베이 폴리포니 남성중창단,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여성중창단 등이 참가해 가곡, 동요, 성가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김승미 단장은 “매년 이 행사의 관객으로만 참가했는데, 올해는 우리 팀과 함께 나오게 돼 기쁘다”며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OPUS의 설립 취지와도 어울리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스트베이 교회 협의회장인 김용배 목사는 “교파와 종파를 초월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의미있는 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성가제를 주최한 신태환 목사는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홀사모 가족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사랑의 성가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미주 한인 장로교회 북가주 노회, 이스트베이 교회 협의회, SF 기독대학 대학원, 이스트베이 평생 교육원, 북가주 사모회, 정흠 변호사, 터보 오토바디&타이어, 카트리지 월드 리버모어, 하워드 존슨 호텔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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