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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 게양식 참가 연주 선보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7 13:57

청소년재능기부단 소속 학생들

오클랜드 잭 런던 스퀘어에서 열린 ‘제51회 유엔기 게양식’에 참가한 KYDO 단원들이 연주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YDO]<br><br> <br><br>

오클랜드 잭 런던 스퀘어에서 열린 ‘제51회 유엔기 게양식’에 참가한 KYDO 단원들이 연주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YDO]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재능기부단(KYDO·단장 이영신) 소속 한인 청소년들이 지난 5일 개최된 유엔기 게양식에 참석해 기념연주를 선사했다.

1945년 SF에서 창립된 뒤 유엔기가 처음 게양됐던 오클랜드 잭 런던 스퀘어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유엔기 게양식(Annual United Nations Flag-Raising Ceremony)에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KYDO 오케스트라가 참석해 연주를 한 것. 이날 행사에는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과 멕시코, 필리핀, 몽고, 에티오피아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리비 샤프 시장의 축사에 이어 KYDO 학생들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했으며, 김준성 군은 케냐 난민 어린이 돕기 연주회를 준비하며 난민의 인권과 유엔의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담은 연설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난민 어린이 돕기 기금모금 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던 KYDO는 유엔 EB협의회(UN East Bay Chapter) 소속 유엔 주니어 멤버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KYDO는 연주회를 마치고 고채린, 김동훈, 김준성, 박재현 등 학생들이기 모범 단원으로서 상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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