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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사랑의 콘서트…몬터레이에 은혜를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7 14:01

주부, 물리치료사, 교수 등이 멤버

연합찬양밴드 공연 성황리에 열려
몬터레이 연합 찬양밴드가 복음성가와 성가를 연주하고 있다.<br>

몬터레이 연합 찬양밴드가 복음성가와 성가를 연주하고 있다.

몬터레이 연합찬양밴드(리더 전상경)가 준비한 ‘화합과 사랑의 콘서트’가 지역 주민과 음악애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4일 몬트레이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미 국방외국어대학 교수, 물리치료사, 사진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찬양밴드는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42년 교회역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찬양밴드 콘서트가 자랑스럽고 의미 있다”는 한 참석자는 “오늘 연주가 많은 분들께 기쁨과 희망을 선사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라스베가스의 청년 연합 찬양밴드 ‘웨이브’의 리더 이정목씨는 “조금은 부족할지라도 첫 시작은 참으로 귀하고, 하느님이 쓰시는 찬양밴드로 잘 자리 잡길 희망한다”며 찬양밴드 결성을 축하했다.
아울러 공연을 관람한 북가주 성령 기도회 음악리더인 주성숙씨는 “밴드를 결성해 콘서트를 준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연주한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가능성이 많은 밴드인 것 같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 번 행사에 참석한 임진태 목사는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찬양밴드에 감사한다”며, “비록 작은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찬양밴드가 앞으로 교파를 초월한 음악을 통해 몬터레이 지역에 화합과 영적 부흥을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밴드의 리더인 전상경씨는 “몬터레이 지역 복음화 활성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밴드에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문의: 전상경 (831-277-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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