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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현금 주택 구매 급증…전년대비 31%올라, 총 4991채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1/03/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3/18 16:11

1988년이래 최고치 기록

베이지역에서 전액 현금 지불을 통한 주택 구매자 비율이 지난 1988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련 통계 전문업체 데이터퀵사가 지난 2월 베이지역 주택 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주택 구입자중 30.9%(4991채)가 모기지 융자없이 전액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했다.

데이터퀵사는 이 수치가 지난 해 2월의 28.7%를 뛰어 넘어 이 회사가 주택 거래 동향을 조사하기 시작한 1988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 월시 데이더퀵 대표는 “전액 현금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투자자(Absentee buyer)들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중 상당수는 구입한 주택을 세를 주거나 수리 및 보수한후 프리미엄을 얹어 다시 시장에 내놓을 것이다. 요즘 같은 부동산 불경기에 청신호로 해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주 전역에서도 현금 주택구입자 수가 늘었다. 지난 1월 주택구입자중 올 캐시 구매자의 비율은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한 30.9%에 달했다.

황준민 기자 hjm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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