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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6 14:50

안상석 19대 SV한인회장 당선인

안상석 당선인이 향후 한인회 운영계획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안상석 당선인이 향후 한인회 운영계획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지난 24일 실시된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에서 50표차로 박승남 후보를 물리치고 한인회장에 당선된 안상석 후보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 향후 한인회 운영 계획은.

“한인회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한인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튼튼한 재정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공약으로 내건 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라도 재원 마련은 꼭 필요하다. 한인회 운영은 부회장 및 이사분들께 대부분의 역할을 맡기고 기금모금에 적극 나서려고 한다. 모두 능력있는 분들이셔서 잘 운영해 나갈 것이다. 지난 후보 토론회에서도 약속했듯 앞으로 정기적인 공약 이행 보고는 물론 재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체육회장을 역임했던 것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많은 단점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났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겸허하고 겸손한 자세로 한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

- 한인회 조직 강화 계획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실 분이라면 누구와도 함께 할 생각이다. 이사분들도 최대 20명까지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한인사회 원로,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구성해 다양한 조언을 구하고 한인회 운영에 반영하려고 한다.”

- 박승남 후보도 선전했다.

“짧은 선거 기간에도 선전을 하셨다는 점에서 박 후보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조만간 박 후보를 만나 의견도 들을 생각이다. 앞으로 박 후보를 지지하신 분들과도 생각을 공유하며 선거로 나뉘어진 한인사회를 하나로 모아나가는데 힘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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