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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환·전명운 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식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6 14:52

“선열추모 및 애국정신 기려”

장인환·전명운 의사 110주년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윤행자 북가주 광복회 회장, 표한규 선생,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장인환·전명운 의사 110주년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윤행자 북가주 광복회 회장, 표한규 선생,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SF 한인회관에서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장인환, 전명운 의사는 1908년 3월 23일 대한제국의 외교고문이자 친일파였던 미국인 스티븐스를 페리 빌딩 앞에서 저격해 사망케 했다. 두 의사의 의거는 한국과 중국 등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을 고무시켰고, 이후 독립투쟁의 열기를 북돋웠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배영진)의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추모와 함께 전명운 의사 사위인 표한규 선생의 연설로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정신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향 한미노인회 합창단의 “봉숭아”로 마무리됐다.

전명운 의사의 사위 표한규 선생은 “전명운 의사와 장인환 의사 뿐만 아니라 그 시대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수많은 이름 없는 열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리고 이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 현재의 이 세대들도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이 뜻을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화합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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