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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카운티를 넘나들며 추격전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7 15:59

3개의 카운티를 넘나들며 한밤중 추격전을 벌인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27일 오전 12시 30분쯤, 트레져 아일랜드 인근 베이 브릿지에서 노란색 밴 한 대가 시속 90마일의 속도로 내달리며 주변 차량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순찰대는 정지 명령을 보냈지만 용의 차량은 속도를 높여 오클랜드로 내달렸고, 월넛 크릭을 거쳐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 가서야 붙잡혔다. 용의자는 차량을 멈춘 후 도주했지만 곧 붙잡혔다. 이 남성은 체포과정에서도 강하게 저항해 테이저건으로 제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며 밴은 도난차량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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