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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오름세 심상치 않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7 16:04

AAA “여름 시즌 4달러 넘어설 것”

경기 좋아지며 수요 계속 늘어나


개솔린 가격이 여름시즌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경기가 좋아져 올해 여행객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특히 베이 지역에 방문객이 많아져 개솔린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AAA의 전망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인 5월말까지 레귤러 기준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80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이며, 6월과 7월에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4달러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클 블래스키 AAA 대변인은 “3월 들어서며 개솔린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는 여름 시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개솔린 가격도 지속적으로 올라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블래스키 대변인은 이어 “하절기의 경우 대기 오염 예방을 위해 동절기보다 더 정제된 개솔린을 출시하게 된다”며 “이로 인한 가격상승과 개솔린 공급도 다소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갤런당 4불대 진입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이 지역 도시별 개솔린 평균 가격은 27일 현재 샌프란시스코가 3.64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샌마테오 3.49달러, 샌호세, 오클랜드, 샌라파엘은 3.48달러, 샌타로사 3.47달러, 콩코드 3.39달러 등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2.6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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