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 최고의 나라 1위에 ‘스위스’
한국은 23위
스위스가 1위에 랭크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조사는 국가의 영향력과 기업환경,사회안전망, 삶의 질,자연환경 등 9개 항목을 대상으로 순위를 냈다.
작년에 4위에 랭크 된 미국은 올해 조사에서 스웨덴보다도 뒤진 7위로 조사됐다. 스위스에 이어 캐나다,영국,독일,일본이 2-5위에 올랐다.
한국은 23위로 작년(19위)보다 4계단 낮아졌으나 지난해에는 6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된 것과 비교하면 결과가 나빠진것으로 보긴 어렵다. 한국은 특히 국가 영향력(11위)과 기업환경(13위)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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