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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대인 시설 폭파" 협박 19세 이스라엘 청년 체포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3 15:31

미국 전역에 있는 유대인 시설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10대 이스라엘 청년이 체포됐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23일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국제 공조 수사로 미국 유대인 시설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10대 이스라엘인 한 명을 남부 지역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전화 발신지역을 숨겼다. 미국 내 유대교 회당, 모임 회관 등이 이 남성으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았다.이스라엘 경찰은 미 연방수사국(FBI)을 포함한 외국 수사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유대인인 이 용의자를 수개월째 추적해 왔다고 설명했다.이 용의자는 지난 두 달 동안 미국 전역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의 유대인 시설을 폭파하겠다고 수십차례 협박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용의자가 이러한 협박 전화를 한 동기나 배경은 아직 불명확하다고 경찰은 말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 남성을 공동 수사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요원들을 파견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3월 최소 12개 도시의 유대인 시설과 교육기관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가 일시 폐쇄 조치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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