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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물가, 6년만에 최고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0 11:02

연방통계청, 연 평균 2.5% 기록

휘발유값이 지난해 6월 이후 1년새 25%나 치솟아 물가 상승을 부채질 한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값이 지난해 6월 이후 1년새 25%나 치솟아 물가 상승을 부채질 한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값이 지난 1년새 25%나 치솟아 지난 6월 캐나다 물가가 6년만에 가장 가파른 오름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는 연 평균으로 산정해 2.5%로 전달보다 0.3%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2012년 이후 최고수치다. 휘발유값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1년 기간 무려 24.5%나 뛰어올라 물가 상승을 부채질한 것으로 드러났다.

휘발유값에 더해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 등 모든 에너지 부문도 인플레이션 상승에 가담했다. 또 항공요금과 식당요금 및 모기지율도 주 요인으로 지목됐다. 유동성이 큰 휘발유 등을 제외한 핵심 물가를 2%선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는 연방중앙은행(중은)은 이같은 물가 상승을 예고한바 있다.

중은은 최근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면서 휘발유값 등 에너지 부문이 인상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물가가 목표선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발표된 물가 실태에 따르면 핵심 물가상승률은 5월 1.9%에서 지난달 1.95%로 여전히 목표선 이내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가 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물가 상승을 나타냈고 퀘벡주는 2%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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