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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학자금 대출(OSAP) 유연해진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9/04  0면 기사입력 2015/09/03 11:22

대출금 액수 학생이 선택토록
학자금 대출 규모도 커져

온주정부가 일방적으로 산정한 금액을 지급하던 온주 학자금대출(OSAP)이 학생들에게 대출규모 자율성을 부여하는 등 기존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온타리오 대학기술훈련부는 3일 학자금 대출 규정 변화를 발표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출액에 있어서의 자율성이다.
기존 학자금 대출은 당국이 산정한 액수 전액을 대출받아야 했지만 이번 변화로 학생들은 정부가 산정한 액수보다 더 적은 액수 대출을 원할 경우 원하는 액수만큼을 대출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정부는 학자금 대출 신청시 차량을 자산으로 신고하지 않아도 돼 차량소유 학생들이 더 많은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게된다.
당국은 이 조치로 연 7천 300명의 수혜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당국은 예금액, 채권,수표, 투자자산 등을 포함해 대출 신청자의 자산에서3천불은 대출 금액 산정기준에서 제외하도록 해 전반적으로 더 많은 대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출 규모 또한 전반적으로 늘어난다. 2015년부터 학자금 대출 상한선은 독신의 경우 주당 155불, 결혼했거나 부양 아동이 있는 경우 주당 355불로 올라간다.
레자 모리디 장관은 이와 관련 “당국은 대학 등 고등 교육에 학생들의 수업료 지불능력이 아닌 학업 성취 능력에 근거해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온주 대학교학생연합회 관계자도 이를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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