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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대, 加 1위, 세계 30위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9/09  0면 기사입력 2016/09/08 12:02

1천개 대학 대상, 토론토대 32위

전세계 1천여개 대학들을 대상으로한 ‘2016년도 평가조사’에서 몬트리올 맥길대학이 30위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캐나다 최고 명문의 위치를 지켰다.
영국의 고등교육 전문조사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랭킹보고서에서 맥길대에 이어 토론토대(32위)와 브리티시 컬럼비아대(45위), 알버타대(94위) 등 캐나다 9개 대학이 200위권이내에 올랐다.
지난 13년간 11차례나 캐나다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맥길대는 그러나 올해엔 지난해보다 등급이 6단계나 떨어졌다.
반면 캘거리대가 올해 196위로 처음으로 200위권 이내에 진입했으며 해밀턴 맥마스터대(149위), 워터루대(152위) 등도 전체 조사 대상 학교들중 톱 20%안에 들었다.
맥길대 관계자는 “국제적인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또 다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았다”며 “국내대학중 유학생수가 가장 많은 글로벌화에 성공한 것이 결실을 본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실시되는 이 평가는 ‘교육계의 평판도’와 ‘졸업생 우수성’, ‘지도교수 대 학생 비율’, ‘연구실적’ 등을 근거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여전히 미국과 영국 대학들이 세계 최우수 명문으로 꼽혔다. 세계 1위는 미국 MIT였으며 이어 스탠퍼드(2위)와 하버드(3위), 영국 케임브리지(4위), 미국 칼텍(5위), 영국 옥스퍼드(6위) 순이다.
서울대가 35위로 한국 대학들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46위))와 고려대(98위)가 톱 100대 명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성균관대(106위)와 연세대(112위), 한양대(171위)가 200위권내에 들었다. 중국의 칭화대와 북경대가 각각 24위와 39위로 50위권내에 랭크되며 약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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