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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여권, 154개국 ‘무사통과’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07/17  3면 기사입력 2017/07/14 11:29

한국은 158개국….세계 2위

비자면제 협정에 따라 여권만으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숫자를 기준으로한 ‘여권 파워(Passport Index) 조사에서 캐나다가 5위를 차지했다.

최근 글로벌 리서치사인 ‘비주얼 캡피탈리스트’가 세계 15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캐나다는 154개국과 무비자협정을 맺고 있어 여권의 가치가 다섯번째로 높게 평가됐다.

이는 캐나다국민들은 외국 방문때 해당국가의 비자를 받지 않고도 154개국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다는 의미다.

이와관련, 캐나다 관광업계는 무비자 협정국이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다는 것은 반가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캐나다 국민이 한해 미국을 방문한는 횟수만 1천만건이 넘는등 외국여행이 잦고 또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들도 2천여명에 달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국제사회에서 캐나다의 평판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조사에서 1위는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인정받고 있는 싱가포르와 유럽경제의 중축인 독일로 각각 159개국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다.

1994년 캐나다와 무비자협정을 성사시킨 한국은 현재 158개국으로 스웨덴과 함께 2위에 랭크됐다.

미국의 ‘여권 파워’는 157개국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과 공동 3위였고 중국은 58개국으로 70위에 그쳤다. 북한은 39개국와 협정을 맺어 86위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꼴지는 아프가니스탄으로 협정국가숫자는 22개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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