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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포청년, 평창 동계올림픽 “일낸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3/07/23  2면 기사입력 2013/07/23 11:13

‘유망주 육성프로젝트’ 참가
김지민, 안진휘군

핀란드로 파견되는 평창올림픽유망주 3인방(왼쪽부터 김지민, 안진휘, 안정현)

핀란드로 파견되는 평창올림픽유망주 3인방(왼쪽부터 김지민, 안진휘, 안정현)

캐나다에서 기본기를 갈고 닦은 동포청년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기대주로 선정되어 금메달의 꿈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대한아이스협회가 22일 핀란드 메스티스(2부리그) 키에코 완타에 평창동계올림픽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파견하기로 최종 선정한 3명의 기대주 중 김지민(21) 및 안진휘(22) 선수는 아이스하키의 종주국인 캐나다 기본기를 갈고 닦은 동포청년으로, 김지민은 중학교 1학년때, 안정현은 1세때 각각 캐나다로 건너와 주니어 A리그에서 활약하던 중 지난해 평창올림픽 출전의 꿈을 안고 모국으로 돌아갔다.

2007년 런던의 최고명문 ‘런던 주니어 나이츠’마이너 미짓(AAA) 팀에 발탁, 지역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든 바 있는 김지민 선수는 “캐나다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만큼 몸싸움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 패싱게임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을 다졌으며, 안정현 선수도 “두뇌플레이로 승부를 걸겠다.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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