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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세계최강들이 펼치는 꿈의 제전 ‘박두’

전경우 james@cktimes.net
전경우 james@cktimes.net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4/06/02  1면 기사입력 2014/06/02 10:04

매뉴라이프클래식, ‘D-5’
대회 티켓 거의 ‘소진’…프로암 ∙ 스카이박스 ‘마지막’ 구입기회

지난해 워털루 그레이실로 골프장에서 펼쳐진 LPGA 매뉴라이프클래식 경기의 한 장면. 승부를 가르는 퍼팅에 선수들과 갤러리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카이박스를 이용하는 참가자들도 팽팽한 경기상황에 긴장감을 놓지 못한 채 관전에 임하고 있다.        <br><br>

지난해 워털루 그레이실로 골프장에서 펼쳐진 LPGA 매뉴라이프클래식 경기의 한 장면. 승부를 가르는 퍼팅에 선수들과 갤러리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카이박스를 이용하는 참가자들도 팽팽한 경기상황에 긴장감을 놓지 못한 채 관전에 임하고 있다.

D-5. 초여름 워털루 초원을 뜨겁게 장식할 세계여자골프 최강자들의 제전 ‘2014년 LPGA 투어 매뉴라이프클래식(Manulife Classic)대회’가 6월 4일(수) – 8일(일) 워털루 그레이실로(Grey Silo) 골프클럽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

개막이 불과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사회 관심도 막바지열기로 가득하다. 이번 대회의 한인사회 공식후원미디어로 동포사회에 티켓판매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온 본보 마케팅부서에 의하면 각종 티켓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예매잔량 또한 얼마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마케팅부서 관계자는 “프로암경기는 이미 3조(12명) 중 2조(8명)분이 마감됐고, 스카이박스는 7일(토)분은 매진, 8일(일)분은 몇 좌석 남지 않았다. 일반 티켓의 예매율도 75%에 육박한 상태로 (구입을) 서두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프로암 ∙ 스카이박스 등 티켓 ‘대부분’ 소진

현재까지 본보를 통해 동포들이 구입한 이번 대회의 각종 티켓 종류와 가격은 다음과 같다. ►일반갤러리: $30 ►일반갤러리 패키지(1인4회 또는 4인 1일 구매가능): $90 ►스카이박스(Sky-Box): $300 ►프로암(Pro-Am) – 출전 한국선수와 함께 18홀 라운딩(4명 + 선수 1명): 12개 중 8개 예매완료/선착순 4명에 한해 ‘최종’ 가격협의 가능 (문의: 416-736-0736 ext. 331)

먼저 출전선수와 게스트간의 친선경기인 프로암(Pro-Am)은 본게임에 앞서 대회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행사다. 6월 4일(수)에 개최되는 프로암대회에 참가하는 동포들은 한국이 배출한 최정상의 골퍼들과 18홀 라운딩을 하며 세계 수준의 기량을 확인하는 절호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마케팅부서에 따르면 특히 프로로 진로를 결정한 자녀를 둔 부모들도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프로암대회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 후 400불 상당의 골프웨어를 무상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클럽하우스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친분을 다지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또한 대회 전일인 3일(화) 저녁에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게스트들의 라운딩 파트너를 선정하는 ‘페어링파티(Pairing Party)’가 열려 흥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본보는 대회 하이라이트가 펼쳐지는 7일(토)과 8일(일)에 18홀이 내려다 보이는 쾌적한 스카이박스(Sky-Box)를 제공한다. 스카이박스를 이용하는 참관자는 케네디언 부페와 주류가 제공되는 가운데 관중석상단에 위치한 TV 모니터를 통해 모든 홀의 경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출입도 가능해 일반갤러리로도 참관할 수 있다. 지난해 스카이박스를 구입한 동포들은 근거리에서 박희영선수가결승전 연장 3회에서 안젤라스탠포드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거머쥐는 짜릿한 전율의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최정예 ‘태극낭자 드림팀’ 출전

72스트로크 방식의 총 150만불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의 백미는 LPGA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태극낭자들 간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먼저 지난해 63년 만에 메이저대회 3연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59주째 LPGA 랭킹 1위 (5월 26일 현재)를 고수하고 있는 ‘신성여제’ 박인비선수가 우승컵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고, 2013년 대회 연장 3회에 승리를 거머쥔 ‘돌풍의 주역’ 박희영선수도 전년도 기세를 몰아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여기에 LPGA랭킹 3위 ‘천재소녀’ 리디아고 선수도 이번 대회를 선두탈환의 발판으로 삼을 기세며, 최근 호조세를 보이며 랭킹10위로 진입한 미셜위 선수도 출전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랭킹8위, 15위의 유소연, 최나연선수도 양보할 수 없는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스욕에 거주하는 박은주씨는”지난해 지인가족들과 LPGA 대회를 참관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올해 대회는 특히 상쾌한 초여름에 열려 주말에 기분 전환겸 아이들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세 미만의 자녀들은 부모가 티켓을 구입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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