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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U-20 여자월드컵 준비 완료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4/08/01  1면 기사입력 2014/08/01 12:42

6일 몽튼서 영국과 첫 경기
북한은 1일 입국

태극축구낭자들의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정천성 감독)은 8월 4-24일 개최되는 ‘U-20 캐나다여자월드컵을 위해 최종 막바지 훈련에 돌입했다.

정감독은 “내 마음속 목표는 하나”라며 우승을 위한 포부를 드러냈으며 지난해 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득점왕이자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장슬기(강원도립대)가 한국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금민, 이소담(이상 울산과학대), 김인지(한양여대)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북한, 중국, 미국 등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각 조2위까지 16강에 진출한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26일 캐나다로 입국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1일 핀란드 U-20 팀과의 평가전으로 최종 실전 점검을 앞두고 있으며 6일 오후 4시 뉴즈런스윅 몽튼에서 펼쳐지는 영국과의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9일 오후 4시 같은장소에서 나이지리아와의 2차전▶13일 오후 8시 토론토 엑시비션플레이 내셔널사커스테디움에서 멕시코와 3차전을 갖는다.

한편, 8월 1일 입국을 앞두고 있는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미주한인들로 구성된 일단의 응원단이 입국할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티켓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10-3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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