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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맛집을 찾아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3 12:22

토론토 윈터리셔스 행사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유난히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다.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토론토에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만한 기분좋은 행사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맛있는 겨울로의 초대, ‘윈터리셔스(Winterlicious)’ 행사가 그 주인공이다.

1월 27(금)일부터 2월 9일(목)까지 토론토 전역의 200여개 레스토랑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윈터리셔스’ 행사는 2003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겨울 토론토 최고의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윈터리셔스(Winterlicious)’란 ‘겨울(winter)’과 ‘맛있는(delicious)’에 해당하는 두 영어단어를 조합해 만든 새로운 합성어로 말 그대로 ‘맛있는 겨울’을 의미한다.

올해도 약 200여개의 레스토랑이 이 행사에 참여하며, 윈터리셔스 행사 기간 중에는 평소 60-100달러 정도 하는 음식을 18-48달러 정도에 즐길 수 있다.

해마다 1월 말부터 2월 초 2주간 동안 진행되는 이 겨울 맛 축제는 토론토 주민들은 물론 윈터리셔스의 맛을 즐기기 위해 ‘토론토 맛집 여행’을 기획하는 사람들이 캐나다 전역에서 몰려든다. 따라서 미리 윈터리셔스 참여 레스토랑들의 위치와 행사가격, 메뉴 등을 미리 알아보고 선택해 예약하는 것은 필수다.

윈터리셔스 행사 참여 레스토랑들의 이름과 위치, 행사가격 등의 정보는 toronto.ca/winterlicious 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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