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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당선자 장관직 물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2 11:25

포드 차기주수상 “유력 후보” 거론

지난 7일 온타리오주총선에서 손쉽게 재선에 성공한 조성준 주의원 당선자가 오는 29일 공식 출범하는 보수당정부의 유력한 장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거에서 76석의 절대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해 15년만에 정권탈환을 이뤄내 도그 포드 차기 주수상은 정부인수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내각 정원은 30명선으로 예상되며 이와관련, 포드 차기주수상은 11일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갖춘 의원들이 75명에 달한다”며 ‘장관 임명자들을 아직 결정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포드 차기수상은 총선을 앞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당수 경선 경쟁자였던 크리스틴 엘리옷과 캘로라인 멀룬니를 포함해 당시 출마자 7명을 소개하며 이들을 중용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포드 차기수상은 이어 리사 맥클오드 다음으로 9번째로 조 당선자를 거론해 조 당선자의 내각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역대 정부의 주수상들은 내각 인선 과정에서 출신 배경과 여성, 경력 등을 중시해 선택해 왔다.

포드 차기주수상도 유세때 “농업부 장관은 농부 출신이 맡아야한다”고 강조해 농부출신이 토비 바레트 당선자 또는 리사 톰슨 당선자가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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