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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국방협력 이상무”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2/12 12:00

양국 실무회담서 북핵 등 공동현안 논의

한국과 캐나다의 국방정책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국방정책 고위 실무자회담이 지난 8일(금) 오타와의 캐나다 연방국방부에서 열렸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을 둘러싼 안보정세 및 국방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군 고위인사 상호방문, 군사교육 교류, 국제평화유지활동 참여 등 양국간 군사교류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연례회담에 한국에서는 국방부 국제협력처 최종일 차장(육군준장)을 단장으로 3명의 간부직원과 오타와대사관 이락기 국방무관 등이, 캐나다에서는 국방부 국제안보정책국의 대니얼 고슬린(Daniel Gosselin)국장(공군소장)을 단장으로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과 캐나다는 이번 회담을 통해 전통적 우호관계 및 군사협력 체제를 재확인하는 한편, 해외평화유지활동 등 국제사회에서의 공조관계도 더욱 긴밀히 다져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북한 핵문제에 대해 양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해 공동 대처해나간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내년도 양국 국방회담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사관의 이 국방무관은 “금년도 연례회담을 통해 전통적 우방국인 한국과 캐나다가 국방분야에서 더욱 공고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다짐했다”면서 “올해는 특히 북한핵문제와 해외평화유지활동 등과 관련해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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