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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독립법인으로 장애제거 질주 ‘시동’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1/11 09:30

현대자동차캐나다가 안정적인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기존 현대차 미국법인(HMA)의 캐나다 판매지점에서 독립 법인(법인장 정영훈)으로 새출발 했다.

11일 정 법인장은 “지난 1일부로 독립 법인화했다. 세무 및 법률, 은행업무가 간편해지는 장점이 있다”며 “올해 매출목표를 17억달러(작년 14억달러)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캐나다시장에서 자동차 7만대(시장 점유율 4.3%)를 판매했으며 올해는 8만대를 목표하고 있다. 목표가 달성되면 시장점유율은 5%로 늘어난다.

또 10만대 돌파 목표를 당초 2010년에서 2009년으로 1년 앞당겼다. 이를 위해 현재 170개의 딜러망을 올해안으로 185개로 확대한다.

법인화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의 입지가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그동안 미국의 판매지점으로 있어 이전가격(미국에서 캐나다로) 결정과 관련 많은 세무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외 에도 은행 대출시 미국 LA에서 보증을 받아야 하거나 법률적 문제가 캐, 미 양국에 걸리는 등의 번거로움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현대차관계자는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업무효율과 사원들의 사기앙양 차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캐나다법인은 국내시장 진출 당시부터 법인으로 출발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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