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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공사 동시에 이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1/24 12:06

오타와대사관 대형 인사태풍에 어수선

오타와대사관이 공관장인 임성준 대사와 차석인 김의택 공사가 동시에 교체되는 대형 인사태풍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다.

새 캐나다대사에 김수동(59) 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장이 내정된 가운데 임대사는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사 거취는 청와대의 최종 결재를 기다리고 있으며 금명간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8월에 부임한 김공사는 직제개편에 따라 대사관 정원이 한자리 줄어들면서 1년6개월여 만에 본부로 귀임하게 됐다.
후임에는 황순택 현 공사참사(경제담당)가 승계할 예정이다.
임대사와 김공사는 오는 2월말 경 귀임한다.

외교통상부는 속속 직원인사발령이 나고 있으며 금명간 공관장 인사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오타와대사관의 한 직원은 “공관장 인사이동으로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는 인사철마다 의례 나타나는 현상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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