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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국제 군악제 한국 82명 참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08 11:21

(오타와=김은주 지국장) 오는 15일(금)부터 22일까지 퀘벡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군악제(The Québec City International Festival of Military Bands)에 총 80여명의 한국군악대 요원들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음악을 선보인다(본보 7월18,19일자 1면 참조).

퀘벡시 건립 4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15개국, 25개 군악대에서 1200여명의 군악대원들이 참가하며, 한국은 군악대 54명(취타대 36, 기수 10, 운영요원 8)과 무용단 28명(무용수 23, 스텝 5) 등 모두 82명으로 구성돼있다.

한국군악대는 15일 한국전참전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가행진(취타대 및 한국전 참전용사)을 벌이며, 이튿날인 16일(토) 개막식 리셉션에 참가한다. 이어 17일 실내 콘서트, 18~22일거리공연과 타투 공연 등의 일정이 계속된다.

이 행사는 수준 높은 군악연주 외에도 각국의 독특한 군악대 의상과 화려한 군악 퍼레이드 등 볼거리가 다양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입장료 29~59달러.

주최 측에서는 행사 홈페이지(http://www.fimmq.com)에서 한국 군악대를 사진과 함께 특별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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