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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보안 강화-동작감지기 등 설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23 11:46

(속보) 온주실협 협동조합(이사장 이동훈)은 도난사건과 관련, 매장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보안전문업체 ADT 및 코콤을 통해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모바일점에 동작감지기(모션 디텍터)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열과 충격 센서 등이 달린 새 금고도 주문해 곧 들어올 예정이다.

본점과 웨스트몰점에 대해서도 기존 업체인 ADT에 내부의 움직임(모션 디텍터)이나 벽면 진동 등을 감지할 수 있는 보안강화를 요구했다.

이 이사장은 23일 “모바일점은 이미 추가 보안작업을 끝났고 금고만 오면 된다”면서 “다른 매장도 보안 추가를 결재해 이번주내에는 다 개선될 것이다. 벽면이나 지붕 등을 뚫고 침입해도 감지할 수 있는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험회사는 지난 16일 도난현장을 확인 했으나 23일 현재까지 해당 보험료 등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수사도 특별한 진전은 없다.

이에 대해 이 이사장은 “범인들이 지붕을 뚫고 내부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갔으므로 보험을 받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 단지 처리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다”면서 “아직 경찰수사도 이렇다할 진전은 없다. 일단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2주전 조합 모바일점에는 범인(들)이 지붕을 뚫고 침입해 2층 사무실에 있던 금고에서 현금 15만86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보안 카메라를 피해 침입, 용접기로 금고를 절단하고 현금만 챙겨갔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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