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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매달려 모건 파이프라인 반대 고공 시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3 16:32

그린피스 캐나다 12명 참여

다리 아래 화물선 통행 방해

트랜스 파이프라인 공사를 반대하는 환경단체가 화물선이 지나다니는 교각 위 고공에 매달려 시위를 벌였다.

그린피스 캐나다는 3일 오전 2시부터 7명이 아이런워커스메모리얼대교(Ironworkers Memorial Bridge)에 라펠을 타고 내려가 매달리고, 5명은 대교 통로를 막는 등 12명이 모건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반대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 시위대는 대교 아래로 지나가는 샌드오일 탱크 선박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대교 아래로 길게 내려가 줄을 연결해 해로를 막고 있다. 이들이 노린 배는 서린시(Serene Sea) 샌드오일타를 운반선으로 이날 오전 버나비 마운틴 아래 선착장에서 출발을 할 예정이었다.

캐나다 각 주와 미국, 멕시코,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시위대는 “트뤼도 또는 크루드:선택(Trudeau or Crudeau: Choose)”, “파이프라인에 의지하지 마라(Don’t bank on pipelines)” and “원주민의 권리를 존중하라(Respect Indigenous Rights)” 등의 현수막을 라펠에 걸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파이프라인 공사에 대한 반대 의지를 강력하게 시사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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