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옐로 비키니 ‘퍼펙트’

‘선 리’이지선(25)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일 베트남 나뜨랑의 빈펄랜드에서 열린 수영복쇼 무대를 BSC 비키니, 니나 하이힐 차림으로 누볐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은 14일 오후 8시(현지시간) 나뜨랑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77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