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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2 14:44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한인회관, 설훈 국회의원 특강

대한민국의 모태가 된 임시정부수립인 된 지 100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밴쿠버에서도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관(1320 East Hasting St. Van)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지는 기념식은 밴쿠버한인노인회와 밴쿠버민주연합이 후원하고 설훈 국회의원의 특별강연회도 있을 예정이다.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는 이날 행사 참석자를 위해 저녁식사도 제공한다며, 다운타운의 많은 한인 젊은이들이 찾아와 의미를 되새기기를 당부했다.



한편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및 안보의 핵심축인 동맹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에는 "시차를 두고 있지만,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라며, "미 연방의회에서는 때마침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의 시초로 공식 인정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 연방의회의 결의안에는 한국 민주주의의 시작을 임시정부로 규정하며 외교와 경제, 안보에서 한미동맹이 더 강화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며, "선대의 아쉬움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통한 완전한 광복으로 풀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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