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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무불이행 수준 낮아질 듯”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1/21 12:12

부채 평가기관 DBRS “자동차•유틸리티 산업 호조 기대”

올해 캐나다 경제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신용 평가 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기업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자들로부터 채권 등을 통해 자금을 모으려는 기업과 정부에 대한 신용 등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부채 평가 기관인 DBRS는 “올해 부채상환 불이행 수준은 아주 낮고 신용평가 상향 조정 대비 하향 조정의 비율도 낮아질 것”이라며 “특히 자동차와 유틸리티 산업은 올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DBRS는 “2010년에 ‘중간’의 평가를 받았던 자동차 산업은 올해 ‘긍정’으로 상향 조정된다”며 “자동차 산업은 이머징 마켓의 호조에 좋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DBRS는 “전반적으로는 기업의 수익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그러나 임업은 예외로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이, 펄프 등 임업은 환율 강세로 인해 2011년 말까지 의미 있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DBRS는 “주택 시장의 부진으로 건축 활동이 약화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중국에 대한 수출 증가가 목재 산업을 지탱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DBRS는 “경제 전체적으로 기업 외 분야의 부채,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은 우려되는 부분”이라며 “정부와 소비자의 높은 부채 수준이 특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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