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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자신감 지수 높아졌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1/26 10:09

28.1% “재정상태 개선될 것”
44% “값비싼 제품 구입 적기”

캐나다 소비자들이 높은 자신감으로 새해를 열었다.
경제 연구소인 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소비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자신감 조사에 따르면 1월 소비자 자신감 지수는 12월보다 7.1포인트 상승한 88.1포인트를 기록했다. 경제 침체 후 활발한 회복세를 기록했던 2010년보다는 낮은 것이지만 2년 전보다는 훨씬 높은 수치이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28.1%는 향후 6개월간 재정상태가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달보다 3.3%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재정 상태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0.7%포인트 하락한 15.1퍼센트였다.
응답자들은 고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응답자 가운데 21.3%는 향후 6개월간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고용 사정이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전달보다 역시 1.4%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고용 사정이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2.7%포인트 줄어든 15.8%였다.
지금 시점이 가격이 비싼 물건을 구입하는 데 적절한 시기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44%가 그렇다고 답했다. 비싼 물건을 구입하는 데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대답도 44%였으나 지금이 적기라고 답한 사람들의 응답률은 전달보다 5.5%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부정적인 대답을 한 사람들의 비율은 전달보다 5.5%포인트 감소했다.
보고서는 “값비싼 제품의 구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오래 지속될지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고용과 재정 상황에 대한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반적으로 소비자 지출이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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