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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페리 요금 인상 검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07 15:42

향후 4년의 기간에 걸쳐 주요 항로의 요금 20% 인상

BC 교통부장관 셜리 본드는 페리 요금을 대폭 인상하는 데 대한 주민들의 두려움을 완화시키려 애쓰고 있다.
데이빗 한 BC페리 사장은 향후 4년의 기간에 걸쳐 주요 항로의 요금을 20%, 기타 항로는 60%, 북부지방으로 운항하는 항로의 경우는 100%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상 이유를 낮은 이용률과 비용 상승 탓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BC페리 측의 발표에 본드 장관은 한 사장이 회사의 계획을 이야기했을 뿐이며 BC페리 커미셔너가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9월까지는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 당장 요금을 인상할 의도는 없으며 지금부터 1년 이상은 요금에 영향을 미칠 여러 요인에 대한 검토 절차가 진행되어야 하고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본드 장관은 또한 BC페리 측도 요금 인상의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비용 절감 조치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사장은 주 정부가 회사에 주는 보조금을 인상하여 요금 인상 폭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본드 장관은 현재 1년에 1억5000만 달러인 보조금을 인상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페리 정책 비평가인 BC신민당(NDP)의 게리 쿤스는 한 사장의 연봉이 엄청난 것을 지적하며 그가 발표한 요금 인상 계획을 권좌에 앉은 100만 불 사나이다운 발상이라고 말했다.
쿤스는 BC자유당이 BC페리를 2003년에 민영화한 이래 요금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 민영화에 대한 재검토가 있을 때까지 요금을 동결해야 한다는 신민당의 주장을 거듭 강조했다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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